저는 코로나때 시작해서 2~3년동안 저스톡 화상영어를 하고 있어요. 코로나 때 학원 다니기 어려워서 대면으로 할 수 있는 영어수업을 찾다가 저스톡을 알게 되었는데요,
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 한 선택 같아요.
현재 주 2회 수업하고 있는데요,
솔직히 가끔은 놀다보면 하기 싫을때도 있지만;;; (제 수업은 저녁 늦은 시간이거든요) 막상 수업을 시작하면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고 정말 즐겁습니다^^ 시간도 금방 훅 지나가고요.
이 수업 덕분인지 어학원 테스트에서 매번 리스닝 1등을 하고 있어요. 학원에서 매주 테스트를 보는데, 리스닝은 늘 1등이라 친구들이 제 답안지를 보고 채점하기도 했답니다.
이제 리스닝 자신감도 생기고 화상영어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.
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수업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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